상금 1억 원 수여…시상식 10월 23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인도 작가 아미타브 고시 (토지문화재단 제공)관련 키워드박경리문학상아미타브고시김정한 기자 원경스님, 조계종 종단 직영 강화 보문사 주지 됐다"동시대 미술의 담론 형성과 소통"…국현, '작가-심사위원 대화' 개최관련 기사인도계 美작가 아미타브 고시, 제14회 박경리문학상…"글쓰기 동력"올해 박경리문학상 주인공은 인도 출신 '아미타브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