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스님 "다른 사찰 모범 돼야"…원경스님 "사찰 운영 적극 임할 것"원경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공)관련 키워드조계종원경스님보문사진우스님김정한 기자 "동시대 미술의 담론 형성과 소통"…국현, '작가-심사위원 대화' 개최"빛과 물질 사이, 경계 허물기"…다니엘 레르곤 '아우프뢰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