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14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확정된 인도 출신 작가 '아미타브 고시'.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20/뉴스1관련 키워드아미타브고시박경리문학상원주시신관호 기자 "2만 원 안주면 찌른다"…횡성서 흉기 들고 캠핑카 찾아간 50대[오늘의 날씨] 강원(28일, 일)…영서·산간 최고 8㎝ 눈이나 5㎜ 비관련 기사인도계 美작가 아미타브 고시, 제14회 박경리문학상…"글쓰기 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