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은, 임영주, 김지평, 언메이크랩 작가와 Q&A…관람객도 참여국현 서울 다원공간 2026년 1월 13일 오후 1~6시'올해의 작가상 2025' 작가&심사위원 대화 (국립현대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현대미술관작가심사위원대화올해의작가상2025김정한 기자 "빛과 물질 사이, 경계 허물기"…다니엘 레르곤 '아우프뢰숭'전"겨울을 데우는 동심의 마법"…이사라 '원더랜드: 소프트 윈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