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절반 불과한 韓 기업 보안투자…처벌 강화, 능사일까

[韓 덮친 해킹 공포]⑧"강력 제재 필요" VS "사고 은폐 유도"
범정부 '사이버 보안 콘트롤타워' 필요성 커져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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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위협을 넘어 공포다. 해킹이 일상화되며 매일 사용하는 휴대폰과 신용카드 안전을 걱정해야할 처지다. 북한, 중국, 러시아발 해킹 공격은 국가기관 전체를 위협한다. 정부가 해킹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적을 알지 못하면 방어에 성공하기 어렵다. 해커 집단의 수법을 추적 분석하고 보안 강화를 위해 어떤 부분을 정비해야할지 다각도로 따져봐야 할 시점이다.

본문 이미지 - (KIS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KIS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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