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DGIST 공동연구팀, 꼬투리 반원형 구조 분석'지퍼링' 동작으로 힘 이동…사이언스에 연구 성과 게재제비꽃 열매 꼬투리가 마르며 접히는 과정에서 씨앗을 하나씩 순차적으로 튕겨내는 모습. 연구팀은 이 같은 '지퍼링' 동작이 꼬투리의 반원형 구조와 얇은 막을 통해 힘을 특정 지점에 집중시키는 원리로 구현된다고 밝혔다. (현유봉 서울대 교수 제공) 제비꽃 열매 꼬투리의 내부 구조와 접힘 힘 전달 원리. 연구팀은 꼬투리가 수분 변화에 따라 접히는 부위와 씨앗에 힘을 전달하는 얇은 막 구조로 이뤄졌으며, 반원형 구조가 힘을 효율적으로 내도록 최적화돼 있음을 확인했다.(현유봉 서울대 교수 제공) 제비꽃 열매 꼬투리의 '지퍼링' 동작을 모사한 소프트 로봇 응용 예시. 연구팀은 꼬투리가 접히며 힘을 특정 지점에 집중시키는 원리를 활용해 상처 봉합 패치와 종양 절제용 소프트 기계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현유봉 서울대 교수 제공) 관련 키워드과학기술정보통신부김민수 기자 원안위, 새울 1호기 재가동 허용…정기검사 86개 항목 확인에스텍시스템,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청구…공모 예정 230만주관련 기사"中 AI 안 쓸 수도 없고"…딥시크 가성비 공세에 커지는 딜레마통계물리학·비평형 열역학 석학 자진스키, 2026 이휘소상 수상정부-세계은행, 첫 AI서밋…배경훈 "AI 혜택 인류 전체에"(종합)과기정통부, 세계은행과 글로벌 AI 협력 머리 맞대'4족 보행 순찰 로봇' 내년 천안서 첫 실전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