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KT(030200)의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지휘했던 최고 AI 책임자(CAIO)가 엔씨소프트(036570) 인공지능(AI) 자회사에 합류한다.
30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신동훈 전 KT 생성형 AI 랩장 겸 CAIO가 NC AI로 이적한다.
NC AI 관계자는 "신 전 CAIO가 합류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시점이나 소속 조직 등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신 전 CAIO는 2010년 LG전자 MC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2017년 엔씨소프트로 자리를 옮겼다.
2024년에는 엔씨소프트 AI 테크센터장을 역임했다. 같은 해 KT로 이직해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을 이끌었다.
최근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낙마한 NC AI는 멀티모달 기반 피지컬 AI와 산업 특화 AI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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