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작 빠르게 정리한다…국내 게임사 '선택과 집중' 흐름 가속

호연·슈퍼바이브 등 내년 서비스 종료…사업 효율화 기조
"검증된 게임만 살아남는다"…경쟁 심화 속 생존 위한 선택

본문 이미지 - 호연(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호연(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블레이드 앤 소울 2(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블레이드 앤 소울 2(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슈퍼바이브(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슈퍼바이브(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카트라이더:드리프트(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카트라이더:드리프트(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어비스 오브 던전(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어비스 오브 던전(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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