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슈퍼바이브 등 내년 서비스 종료…사업 효율화 기조"검증된 게임만 살아남는다"…경쟁 심화 속 생존 위한 선택호연(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블레이드 앤 소울 2(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슈퍼바이브(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카트라이더:드리프트(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어비스 오브 던전(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넥슨크래프톤호연블레이드앤소울슈퍼바이브카트라이더어비스 오브 던전김민재 기자 쿠팡, 보안 핵심 '패스키' 개발하고도…수익성 저하에 철회 의혹엔씨, 베트남 모바일 게임사 경영권 확보 위해 1534억 원 투입관련 기사대통령 이어 구청장도 찾은 '펍지 성수'…성수동 중심으로 도약고리2호기 계속운전…李정부 원전 정책 가늠자[뉴스잇(IT)쥬]호라이즌부터 팰월드까지…지스타 2025 '흥행작 IP 확장' 열풍'신작 가뭄'에 3분기 희비 엇갈린 게임업계…커지는 신작 기대감게임업계, 이 대통령 "게임은 중독 물질 아냐" 발언에 환영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