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에서 참석하며 쿠팡 이용자에게 사과 발언한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5.11.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쿠팡개인정보유출해킹박대준배경훈과기부김정현 기자 출시 앞둔 삼성 두번접는 폰 '갤럭시Z트라이폴드'…보험 적용은NHN, AGF2025에 '어비스디아' 부스 마련…사전등록도 시작김진희 기자 LF 히스 헤지스, 2030 고객 호응에 힘입어 오프라인 출격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관련 기사'쿠팡 개인정보 유출' 불안하다면…은행 앱에서 '이것' 신청하세요"쿠팡 사태로 소상공인 매출 급감…영업 내역 해킹도 우려돼"쿠팡은 왜 뒤늦게 파악했나…"신속한 초동대응이 더 중요""한국인 계정 팔아요"…中 온라인몰서 국내 플랫폼 계정 우르르(종합)[단독] "올리브영 한국인 계정 팔아요"…中 온라인몰서 CJ 브랜드 대거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