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고리2호기 계속운전 허가…2033년까지 재가동

재적 위원 6명 중 5명 찬성으로 안건 통과
시민단체 반발 "회의 자체 인정 못해" 주장

본문 이미지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서 열린 제224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서 열린 제224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탈핵시민행동 등 시민·환경단체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서 열린 제224회 전체회의에서 고리 2호기 계속운전(수명연장) 수명연장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탈핵시민행동 등 시민·환경단체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서 열린 제224회 전체회의에서 고리 2호기 계속운전(수명연장) 수명연장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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