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 12배 늘었지만 인력은 2배…방미심위 인당 검토량 6배 증가

심의위원 공석 상태 장기화로 심의 중단 등 구조적 문제도
최수진 "인력 16명 증원 예산 반영·전자회의 제도화 등 필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현판 /뉴스1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현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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