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초점]"성급한 기술전환·법률 미검토…컨트롤타워 미숙""2000억 우주 스타트업 육성펀드 노력·기관 전문성 이어져야"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왼쪽),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가운데), 존리 우주항공임무본부장. 2025.10.16./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최민희 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들에게 국감 지연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우주항공청2025국정감사국감과방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한화에어로스페이스윤주영 기자 "급변하는 AI 전환기, 한국 준비 방향성은"…KISDI 콘퍼런스우주청·외교부, 韓우주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맞손김민수 기자 과기정통부, 정보보호 해외진출 전략거점 성과발표회 개최방미통위, 류신환 비상임위원이 위원장 직무대행관련 기사[오늘의 국감] 29일 (수)박완수 경남지사 "지방 주도로 지역 발전전략 설계할 수 있어야"우주청, 법률검토·협의 못해 軍 사업중복 실수…50억 불용처리차세대 발사체 재사용화 추진…산업계 "급작스런 변경 부담"북한 추정 GPS 교란, 항공기·선박 수천대 피해…KPS 개발 속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