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수장 떠나고, 우주기업 일감없고"…우주청 국감 쟁점은

[국감초점]"주요 사업 난항인데…존 리 본부장 돌연 사임"
"차세대 발사체 지연, 누리호 7차발사 불투명…일선 기업 호소"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정회를 선언한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정회를 선언한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누리호 고도화사업의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엔지니어들이 지난 27일 창원1사업장에서 내년 하반기에 발사되는 누리호 4호기의 75톤급 엔진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4.5.30/뉴스1
누리호 고도화사업의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엔지니어들이 지난 27일 창원1사업장에서 내년 하반기에 발사되는 누리호 4호기의 75톤급 엔진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4.5.30/뉴스1

본문 이미지 - 존 리 우주항공청 초대 우주항공임무본부장.(우주항공청 제공)/뉴스1
존 리 우주항공청 초대 우주항공임무본부장.(우주항공청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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