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고도화사업의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엔지니어들이 지난 27일 창원1사업장에서 내년 하반기에 발사되는 누리호 4호기의 75톤급 엔진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4.5.30/뉴스1존 리 우주항공청 초대 우주항공임무본부장.(우주항공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우주항공청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국정감사2025국정감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누리호윤주영 기자 "급변하는 AI 전환기, 한국 준비 방향성은"…KISDI 콘퍼런스우주청·외교부, 韓우주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맞손관련 기사"누리호 7차, 신사업 아닌 기존 사업 확대…내년 50억 투입""대전 우주항공산업 전략기지로 거듭나야"…국회서 정책토론회[오늘의 국감] 29일 (수)제주도 "국회에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협력 요청"사천시민단체 "우주항공청 흔들지 말라…청사 중심 일원화 정책 펼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