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남은 고정밀 지도 반출 결정…국감 핵심 쟁점은 '안보'

구글 요청 11월까지 답해야…국방위, 구글코리아 국감 증인 소환
국내 데이터센터 설치 18년째 거부…반출 조건 법제화 필요성도

본문 이미지 -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 및 정보 부문 부사장 (구글 제공)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 및 정보 부문 부사장 (구글 제공)

본문 이미지 - 구글이 위성 이미지 속 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고, 한국 지도 좌표 정보를 국내외 사용자 모두에게 보이지 않도록 조치한다고 9일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구글이 위성 이미지 속 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고, 한국 지도 좌표 정보를 국내외 사용자 모두에게 보이지 않도록 조치한다고 9일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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