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폭풍에 美 국제우편 잠정중단… 우본 "2달 내 대체 서비스"

미국 관세정책 변화로 서신·서류 제외 소액 면세제도 폐지
현재 EMS 프리미엄만 접수 가능

본문 이미지 -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