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정책 변화로 서신·서류 제외 소액 면세제도 폐지현재 EMS 프리미엄만 접수 가능(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우본국제우편EMS관세트럼프윤주영 기자 [기자의 눈]남아공 장악한 중국의 과학기술 굴기"급변하는 AI 전환기, 한국 준비 방향성은"…KISDI 콘퍼런스관련 기사“추석에 보낼 신선식품 택배 안되면 어떡하나” 우체국 온 시민들 '발동동'우편 서비스 상당 부분 재개…편지·소포·국제우편 가능미국행 국제우편 재개…"美 공인 관세대납업체와 협의 완료"'연결, 마음을 잇는 편지' 우본, 2025 손편지 공모전 개최택배사업 확장 나선 우본…'토요배달' 확대 두고 노사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