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진 일 숨김없이 알려야…재발 방지 조치 노력해야"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SK텔레콤 유심정보 해킹사건'과 관련해 통신사들이 보안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뉴스1 김정현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유심해킹김정현 기자 KT "글로벌 기업 협력으로 '제조업 특화 AX' 주도할 것"KT클라우드, 'KCD 서울 2025'행사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교류관련 기사'SKT 해킹' 최태원·유영상 고발인 조사…서민위 "실망 넘어 파렴치"'해킹사태' SKT, 가입자 40만명 이탈에 "신뢰회복 계기 마련하겠다""가장 안전한 건 번호이동"…'보조금 살포' 불법 마케팅 기승SK그룹, 내달 13~14일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유심 해킹' SKT 1000명, 1인당 100만원 손해배상 집단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