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산불 특별재난지역 대상 긴급지원책26일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산불로 소실된 안동남선우체국을 찾아 관서 직원들을 위로했다.(우정사업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우본우편물우체국대형산불윤주영 기자 새울 3호기 가동 결정 30일로 연기…"사고관리계획서 보완해야"[속보]새울 3호기 가동 결정 보류…원안위 "30일 재상정"관련 기사우정사업본부장 공고 곧 마감…"수익성·집배원 처우개선 숙제""총 7억7000만원 투입"…우본 '겨울철 안전관리 기간' 운영“추석에 보낼 신선식품 택배 안되면 어떡하나” 우체국 온 시민들 '발동동'우편 서비스 상당 부분 재개…편지·소포·국제우편 가능미국행 국제우편 재개…"美 공인 관세대납업체와 협의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