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산불 특별재난지역 대상 긴급지원책26일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산불로 소실된 안동남선우체국을 찾아 관서 직원들을 위로했다.(우정사업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우본우편물우체국대형산불윤주영 기자 에스원 1Q 영업익 550.5억원…전년 대비 13% 증가이공계판 기본소득 참여대학 29개교로 출발…"서연고 이름 올려"관련 기사2㎏ 소형물품도 봉투 넣어 우체통 발송…준등기 선납봉투 서비스"카드 신청하셨죠" 집배원 사칭 전화 기승…휴대폰서 정보 갈취택배사업 확장 나선 우본…'토요배달' 확대 두고 노사갈등우체통, 다시 꽉 차겠네…폐의약품·커피캡슐 회수, 소포도 접수우체국, '2024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