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장 공고 곧 마감…"수익성·집배원 처우개선 숙제"

"우편 적자 고착화…수익모델 없으면 집배원 보상강화 어려워"
"과기부장관도 약속한 노동조건 개선…우정직 홀대 멈춰야"

지난해 10월 대전우체국에서 대전동구청, 대전우체국,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한 다문화가족 고향선물 보내기 행사.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10.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지난해 10월 대전우체국에서 대전동구청, 대전우체국,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한 다문화가족 고향선물 보내기 행사.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10.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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