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CEO "5년 내 모든 세포언어 AI로 이해"

정밀의학국제콘퍼런스 '루미너리상' 받아…"AI로 의료 혁신 견인"
"유전자 스캔으로 질병발현 전 식별·종양 최적치료법 나올 것"

본문 이미지 -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정밀의학 국제 콘퍼런스에서 루미너리 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엔비디아 제공)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정밀의학 국제 콘퍼런스에서 루미너리 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엔비디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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