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성지' 텍사스를 가다]② 상원 "채굴 기업이 '전기료 인센티브' 차"…업계 "정책 입안자 교육 필요"
편집자주 ...텍사스는 전 세계적인 '크립토(가상자산) 성지'로 알려져 있다. 친(親) 가상자산 법안과 값싼 전기료를 기반으로 비트코인 채굴 기업을 끌어들였으며, 채굴 기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수많은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있다. 이미 다수의 가상자산 관련 법안이 있지만, 최근에는 비트코인 채굴 관련 법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가상자산 업계와 의회가 서로 간 갈등을 조율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가상자산 관련 법안이 최근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텍사스의 사례는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적 가상자산 규제 흐름에 참고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에 <뉴스1>은 '크립토 성지' 텍사스를 직접 방문, 세 차례에 걸쳐 텍사스의 비트코인 채굴 산업과 관련 정책들을 조명해본다.
25일(현지시간) 텍사스 의회 건물 앞 광장에서 열린 'SB 1751' 법안 반대 행사에 걸린 비트코인 관련 현수막. 비트코인의 기반 정신인 '탈중앙화' 및 '돈의 자유'를 강조하기 위한 현수막이다. 사진=박현영 기자
데니스 포터(Dennis Porter) 사토시액션펀드 창립자가 25일(현지시간) 텍사스 의회 건물 앞 광장에서 열린 'SB 1751' 법안 반대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박현영 기자
편집자주 ...텍사스는 전 세계적인 '크립토(가상자산) 성지'로 알려져 있다. 친(親) 가상자산 법안과 값싼 전기료를 기반으로 비트코인 채굴 기업을 끌어들였으며, 채굴 기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수많은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있다. 이미 다수의 가상자산 관련 법안이 있지만, 최근에는 비트코인 채굴 관련 법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가상자산 업계와 의회가 서로 간 갈등을 조율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가상자산 관련 법안이 최근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텍사스의 사례는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적 가상자산 규제 흐름에 참고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에 <뉴스1>은 '크립토 성지' 텍사스를 직접 방문, 세 차례에 걸쳐 텍사스의 비트코인 채굴 산업과 관련 정책들을 조명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