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은 자율주행 시대 소유가 아닌 구독 중심의 모빌리티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하며, 이미 쏘카는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쏘카 제공)쏘카가 제시하는 미래 '쏘카 스테이션' (쏘카 제공)관련 키워드쏘카타다모빌리티카셰어링박재욱이기범 기자 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대표 선임…"비마이프렌즈와 시너지"방미통위원장 후보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안전장치 마련돼"이정후 기자 [기자의 눈]"스타트업이 AI만 있는건 아니죠"…컴업이 더 크려면벤처 업계, 코스닥 활성화 최우선 과제로 '기술 특례 확대' 꼽아관련 기사'영동·무주·금산' 3도 3군 관광 활성화에 협력韓 미래 모빌리티, 기술은 있는데 정부가 못 따라온다타다 사태가 남긴 상흔…"표밭·기득권에 무너진 혁신"무주·영동·금산 등 3도3군 관광협의회, 쏘카와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