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모델은 노트10+ 512GB…LTE모델은 노트10 256GB 모델갤럭시노트10 유출 이미지ⓒ 뉴스1강은성 기자 "의사 말고 혁신가가 꿈이에요" 중학생의 기업가정신[강은성의 감]자사주 몽땅 처분한 '삼화페인트 대주주'가 얻은 것[강은성의 감]김일창 기자 통일교 의혹 수사 필요 86.3%…내란전담재판부 찬성 53.8%與, 강원 재탈환 본격 시동…GTX-B 연장·의료산업 해결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