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모델은 노트10+ 512GB…LTE모델은 노트10 256GB 모델갤럭시노트10 유출 이미지ⓒ 뉴스1강은성 기자 "의사 말고 혁신가가 꿈이에요" 중학생의 기업가정신[강은성의 감]자사주 몽땅 처분한 '삼화페인트 대주주'가 얻은 것[강은성의 감]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