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컴투스홀딩스(063080)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최석원 대표가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GDC) 2026'에 연사와 패널로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운영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GGDC 2026은 'K-GAME, 연결에서 확장으로'를 주제로 22~23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된다.
최 대표는 행사 첫날 AI 트랙 세션 연사로 나서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게임 개발, 그 이후에 할 일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최 대표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게임 개발 속도가 빨라진 상황에서 개발 이후의 서비스 운영과 글로벌 진출 과제를 짚고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출시한 AI 특화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소개한다.
하이브 액실은 누적 글로벌 이용자 9억 8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하이브 v4'의 운영 노하우에 AI를 결합한 차세대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이다.
자연어 요청만으로 인증, 결제 등 게임 운영에 필요한 백엔드 연동 코드를 AI가 자동으로 작성한다.
최 대표는 같은 날 열리는 패널 토론에도 참여한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 신소헌 창조공작소 대표, 김훈일 베이글코드 게임 스튜디오 디렉터 등이 패널로 참가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개발자와 기술, 그리고 K-게임과 세계가 연결되는 GGDC 2026에서 개발자들과 새로운 가능성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AI가 게임 개발의 혁신을 이끄는 만큼 '하이브 액실'이 게임 개발 이후 글로벌 서비스와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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