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넵튠(217270)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7.6% 줄어든 17억 200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넵튠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4억 1000만 원과 영업이익 17억 2000만 원을 시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0.56%, 영업이익은 27.6%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넵튠의 1분기 전체 광고 거래액은 244억 6000만 원이다. 애드테크 부문 매출은 23억 9000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기업용 채팅 설루션 '클랫' 매출은 지난 1월 키움증권에 제품을 공급한 이후 전 분기 대비 48.3% 증가했다.
게임 사업 부문은 같은 기간 매출 269억 7000만 원을 달성하며 실적을 주도했다. 특히 지난 2월 국내에 출시한 신작 '에르피스'는 매출 23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님블뉴런은 1분기 매출 103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
넵튠은 2분기 중 10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애드테크 플랫폼도 해외로 본격 확장한다. 지난달에는 인도 법인 '크래프톤 애드 플랫폼 인디아'를 설립했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인도 애드테크 시장 진출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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