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엔씨(NC)소프트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 행사에서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한 리니지2M은 지난 2003년 출시한 PC 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의 정통성을 이은 모바일게임으로써,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급 풀 3D 그래픽, 모바일 3D MMORPG 최초의 충돌 처리기술, 1만명 이상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모바일 최대 규모 원 채널 오픈 월드 등을 구현한 게임이다. 2019.9.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