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피해 총 368명·777건…"서버 의도적 폐기 아냐"

불법 펨토셀 ID 16개 추가 확인…접속자 총 약 2만 2227명
위약금 면제 관련해선 말 아껴…"조사단 결과 따를 것"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서울 광화문 KT광화문빌딩에서 KT 소액결제 피해 추가 발생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기에 앞서 사과하고 있다. 2025.10.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서울 광화문 KT광화문빌딩에서 KT 소액결제 피해 추가 발생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기에 앞서 사과하고 있다. 2025.10.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왼쪽부터), 구재형 네트워크 기술 본부장, 김영걸 서비스 Product 본부장, 이세정 Decision intelligence LAB장이 17일 서울 광화문 KT광화문빌딩에서 KT 소액결제 피해 추가 발생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브리핑을 마친 후 사과하고 있다. ⓒ News1 김성진 기자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왼쪽부터), 구재형 네트워크 기술 본부장, 김영걸 서비스 Product 본부장, 이세정 Decision intelligence LAB장이 17일 서울 광화문 KT광화문빌딩에서 KT 소액결제 피해 추가 발생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브리핑을 마친 후 사과하고 있다.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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