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상황반이 담합 지원" "모욕"…공정위·방통위 정면 충돌

공정위 고위 관계자, 전체 회의서 이례적으로 정부부처 비판
단통법 위해 방통위가 운영한 '시장 상황반'

이동통신 3사가 담합한 혐의로 과징금 1140억 원을 부과받은 12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2025.3.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동통신 3사가 담합한 혐의로 과징금 1140억 원을 부과받은 12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2025.3.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방송통신위원회 2025.01.23./뉴스1
방송통신위원회 2025.01.23./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