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010년부터 최경주 프로 후원하며 인연11년째 공동 장학 사업하며 학생 300여명 후원최경주(가운데) 프로와 이승민(왼쪽), 김한별(오른쪽) 프로가 ‘SKT 채리티 오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K텔레콤 제공)관련 키워드SK텔레콤최경주서장원 기자 '9경기 8패'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제압…반등의 서막?프로농구 LG 유기상,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투표 1위관련 기사'55세' 최경주, KPGA 대회서 호스트 겸 선수 출격…최고령 우승 도전SKT 어댑티브 오픈 2025 성료…"장애·비장애 경계 허물어"엄재웅, 하루 37홀 강행군 끝 우승…SK텔레콤 오픈서 통산 3승황중곤, SK텔레콤 오픈 2R 중반까지 단독 선두…통산 4승 정조준'최경주 출전' SK텔레콤 오픈 1R 순연…54홀 축소 가능성 높아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