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계통신비통신비김승준 기자 산업부, 전북 부안·고창에 해상 풍력 집적화 단지 지정韓 농산물 전통주 육성…소규모 주세 감면 기준 500→1000㎘ 완화관련 기사통신사·유통점 "단통법 폐지 후 제조사도 협조해야" 한 목소리"이변은 없었다" 제4이통 취소…통신비 부담 완화 기조 여전단통법 폐지…갤럭시 살 때 57만원보다 더 할인받는다유상임 장관 "R&D 산업 확산돼야…기술 사업화에 장관직 건다"이통3사 '통합요금제' 출시에 긴장하는 알뜰폰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