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수신료 인상안의 근거로 내세우는 '수신료 인상 찬성 79.9%' 공론조사가 2일간 4억3000만원을 들인 결과인 것으로 드러났다. (KBS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KBS가 공론조사에서 국민참여단에 제시한 숙의정도 평가 문항. ⓒ 뉴스1
양승동 KBS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텔레비전 방송 수신료 조정안 설명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KBS이사회는 전날 수신료를 현행 월 2500원에서 3800원으로 52% 올리는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이같은 인상안에 국민 여론·정치권의 반응이 차가워 국회 통과는 쉽지 않을 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1.7.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