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회원들이 2015년 7월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정부에 통신비 인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단통법 실패를 주장하며 정부에 기본요금제 폐지와 요금인가제 폐지 중단을 요구했다.2015.7.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과기정통부, 방통위, 이통 3사, 이동통신유통협회, 시만단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개선 협의회'는 1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단통법 개정안 논의 내용을 발표했다. ⓒ 뉴스1관련 키워드단통법방통위단말기유통불법보조금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관련 기사단통법 폐지에도 '공짜폰' 대란 없었다…평균지원금 찔끔 인상단통법 11년만 폐지…한국판 GPT 공모 기업 압축[뉴스잇(IT)쥬]단통법, 오늘부터 폐지…보조금 경쟁 활성화로 휴대폰값 싸질까[단통법 폐지 D-1]③신형 폰도 공짜될까…위약금은 주의21일부터 소비쿠폰 신청·단통법 폐지…이번주(21~25일) 주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