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회원들이 2015년 7월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정부에 통신비 인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단통법 실패를 주장하며 정부에 기본요금제 폐지와 요금인가제 폐지 중단을 요구했다.2015.7.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과기정통부, 방통위, 이통 3사, 이동통신유통협회, 시만단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개선 협의회'는 1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단통법 개정안 논의 내용을 발표했다. ⓒ 뉴스1관련 키워드단통법방통위단말기유통불법보조금이기범 기자 방통위 "'갤폴드7' 지원금 정보 정확히 알려야"SKT 위약금 면제 발표 후 이탈 7만5000여명…순감 3만명 육박관련 기사방통위 "'갤폴드7' 지원금 정보 정확히 알려야"통신 시장 활성화? 공포 마케팅?…유심 해킹 사태가 부른 파장'위약금 면제'로 통신 전쟁 서막…SKT, 방통위에 KT 신고시행령 없는 단통법 폐지 우려…깜깜이 계약서 되나단통법, 10년 만에 역사 속으로…22일 폐지[하반기 달라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