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홈앤쇼핑이 냉장고 속 음식 보관용기와 식탁 위 그릇의 기능을 결합한 도자기 밀폐용기를 선보인다. 반찬과 식재료 등을 보관한 뒤 별도 접시에 옮겨 담지 않고 식탁에 바로 올릴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홈앤쇼핑은 19일 오전 9시 20분부터 60분간 젠한국의 '메도우플라워 밀폐 12종 믹스세트'를 방송한다.
구성은 도자기 본체 12개와 뚜껑 12개 등 총 24피스다. 홈앤쇼핑은 방송에서 메도우플라워 생생 2종 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제품에는 젠한국과 영국 디자이너 레이첼 바커의 협업 디자인을 적용했다. 레이첼 바커는 들꽃과 정원 등 자연 풍경을 소재로 작업해 온 디자이너다. 메도우플라워 컬렉션에는 손그림 방식의 들꽃 무늬를 담아 도자기 식기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살렸다.
젠한국은 앞서 레이첼 바커 메도우플라워 디너세트 등을 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디자인 식기 수요를 넘어 반찬통과 과일·샐러드 보관용기 등 일상 주방용품 수요까지 겨냥했다.
젠한국은 도자기 소재와 밀폐 기술, 꽃무늬 디자인을 결합한 용기를 선보이고 있다. 냉장·냉동 보관이 가능하고 뚜껑을 분리하면 전자레인지와 오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제품에는 무연 투명 유약을 적용했다,
젠한국 관계자는 "올해 4월 KCL 시험에서 냉동·내열·전자레인지 적정성·오븐 열충격·밀폐·잔류용출 등 6개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보관용기의 편의성과 도자기 식기의 감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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