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원클릭과 공존 가능…세무사들과도 '윈윈'할 것"

업데이트 2025.04.18 오전 10:06

[퍼스트클럽]백주석 자비스앤빌런즈 대표이사
"유료 서비스 경쟁력 보일 것…혁신산업에 대한 정부 지지 필요"

백주석 자비스앤빌런즈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구 자비스앤빌런즈 사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자비스앤빌런즈의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자비스앤빌런즈 제공) — 자비스앤빌런즈의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자비스앤빌런즈 제공)

본문 이미지 - 백주석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인터뷰가 16일 서울 강남구 자비스앤빌런즈 사옥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 백주석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인터뷰가 16일 서울 강남구 자비스앤빌런즈 사옥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백주석 자비스앤빌런즈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구 자비스앤빌런즈 사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 백주석 자비스앤빌런즈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구 자비스앤빌런즈 사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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