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음식점에 배달앱 스티커가 붙어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요기요무료배달멤버십구독제회원사소식이민주 기자 벤처업계 "중소기업 해외진출 촉진법 환영…조속히 제정해야""부·울·경 기술 中企 자금지원"…기보, 주금공과 맞손관련 기사[2025 유통 결산]③ 물가 폭등 속 배달앱 규제 강화…법제화 여부 주목악재 맞은 쿠팡이츠…승부수 던진 배민, 독주 체제 굳히나"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배달 수수료 상한제' 라이더도 반대…배달앱 이어 반발 확산"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정부 지원 절실…100만 가맹점 목표"[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