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가격 더 비싸게" 속속 느는 이중가격제…배달앱 '속앓이'

일부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매장가보다 배달가 높게 책정
프랜차이즈 "배달앱 비용 부담"…배달앱 "소비자 피해 우려"

본문 이미지 - 시민들이 키오스크를 이용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시민들이 키오스크를 이용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시내의 한 햄버거 프랜차이즈에서 시민들이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문하고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시내의 한 햄버거 프랜차이즈에서 시민들이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문하고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시내에서 배달기사가 물품을 배달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시내에서 배달기사가 물품을 배달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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