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 배달의민족 자회사 '딜리버리N' 앞에 오토바이들이 주차되어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쿠팡이츠 마트 배달 오토바이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민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회원사소식이민주 기자 예스퓨처, 클링커즈와 외국인 대상 '금융·비자 서비스' 만든다에이피알, 3년 연속 CES 참가…"K-뷰티테크 알린다"관련 기사악재 맞은 쿠팡이츠…승부수 던진 배민, 독주 체제 굳히나배달의민족 "로드러너 도입 후 라이더 月 평균소득 29% 증가"'빈손'으로 끝난 유통 국감…홈플러스·배달앱만 때렸다"가게검색·주문·결제 간소화"…배민, 간편 픽업 서비스 편의성 개선'홈플러스'·'배달앱' 국감 질타…고개 숙인 유통 수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