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액 먼저 보고 투자 결정할 수 있어심재형 지누스 대표이사 사장이 21일 성남시 분당 바른아트센터 지하1층에서 '제4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배당제 개선방안(금융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지누스현대백화점현대리바트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에버다임강은성 기자 자사주 몽땅 처분한 '삼화페인트 대주주'가 얻은 것[강은성의 감]장인정신 이어가는 '소공인' 전담조직 생겼다관련 기사서울시, '2025 주거안심동행' 82가구 지원 …9개 기업 참가현대백화점그룹, KCGS 평가서 12개 상장사 통합 A등급 이상 획득현대百그룹, 리바트 대표 교체…백화점 등 주력 계열사 유임(종합)[인사] 현대백화점 그룹가구업계 지배구조 준수율, 지누스가 1위…집중투표제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