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계도기간 연장에 한숨 돌린 소상공인…"걱정은 여전"

소상공인 "연장 환영…친환경 전환 시간 필요"
갑작스러운 유예 결정…종이빨대 재고로 쌓이기도

광주 광산구의 한 카페에 종이 홀더와 플라스틱 빨대가 쌓여있다. /뉴스1 ⓒ News1 조현우 인턴기자
광주 광산구의 한 카페에 종이 홀더와 플라스틱 빨대가 쌓여있다. /뉴스1 ⓒ News1 조현우 인턴기자

서울의 한 커피전문점에 일회용컵이 쌓여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의 한 커피전문점에 일회용컵이 쌓여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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