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폐업이 축복"…고사 상태 직면한 판교 상권 자영업자들, 제대로된 영업손실 보상 필요 호소
편집자주 ...그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터널에 갇힌 느낌이라고 했다. 얼마나 더 가야 할지, 이 방향이 맞는지, 정말 출구는 있는지… 그녀는 더 이상 눈물도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늘어난 빚은 개미지옥처럼 벗어날 방법이 없다고 말하는 사이 눈시울은 붉어졌다. 코로나19가 자영업자에게 남긴 상처는 상상 이상이었다. 30년 베테랑도, 젊은 패기로 똘똘 뭉친 30대 청년 사장도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1월19일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2년을 맞게 된다. 지난 2년간 처절하게 살기 위해 투쟁해 온 우리 '이웃' 자영업자의 얘기를 들어봤다.
지난 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매장이 폐업해 텅 비어 있다. 2022.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판교역 근처 모습 ⓒ 뉴스1 장도민 기자
(자료제공=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뉴스1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거리의 상점이 불을 밝힌채 영업을 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편집자주 ...그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터널에 갇힌 느낌이라고 했다. 얼마나 더 가야 할지, 이 방향이 맞는지, 정말 출구는 있는지…
그녀는 더 이상 눈물도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늘어난 빚은 개미지옥처럼 벗어날 방법이 없다고 말하는 사이 눈시울은 붉어졌다.
코로나19가 자영업자에게 남긴 상처는 상상 이상이었다. 30년 베테랑도, 젊은 패기로 똘똘 뭉친 30대 청년 사장도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1월19일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2년을 맞게 된다. 지난 2년간 처절하게 살기 위해 투쟁해 온 우리 '이웃' 자영업자의 얘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