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포기각서, 본사 강요 아닌 택배노조 괴롭힘 때문…고인 욕되게 마라"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택배노조 기자회견 반박
"노조원들이 '택배 다시는 못하게 하겠다' 괴롭혀"

본문 이미지 - CJ대한통운 김포A터미널에 마련된 김포장기대리점장 고(故) 이모씨(40)의 추모 분향소에 조화가 늘어서 있다.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 제공) ⓒ 뉴스1
CJ대한통운 김포A터미널에 마련된 김포장기대리점장 고(故) 이모씨(40)의 추모 분향소에 조화가 늘어서 있다.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김태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에서 대리점 소장 사망에 대한 전국 택배노조의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1.9.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태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에서 대리점 소장 사망에 대한 전국 택배노조의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1.9.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회가 공개한 유족 입장문 ⓒ 뉴스1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회가 공개한 유족 입장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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