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택배노조 기자회견 반박"노조원들이 '택배 다시는 못하게 하겠다' 괴롭혀"CJ대한통운 김포A터미널에 마련된 김포장기대리점장 고(故) 이모씨(40)의 추모 분향소에 조화가 늘어서 있다.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 제공) ⓒ 뉴스1김태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에서 대리점 소장 사망에 대한 전국 택배노조의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1.9.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회가 공개한 유족 입장문 ⓒ 뉴스1관련 키워드택배노조CJ대한통운윤다정 기자 유승준 3번째 행정소송 시작…"2002년 입국금지 무효"(종합)'입국금지' 유승준, 법무부 상대 첫 소송…"2002년 입국금지 무효"관련 기사CJ대한통운, 택배기사 '출산휴가' 신설…"주5일제 단계적 확대"법원, 'CJ대한통운 점거' 택배노조 "2억6682만원 배상해야""공휴일·일요일인데 택배 오네"…CJ대한통운 주 7일 배송 시작택배사업 확장 나선 우본…'토요배달' 확대 두고 노사갈등"언제쯤 자빠질까" 대리점주 단톡방서 모욕…택배노조원 유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