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문을 연 서울퍼스트병원은 로봇 재활치료를 적극 도입했다. 사진은 치료실에서 환자가 치료를 받는 모습이다.관련 키워드재활치료물리치료사로봇서울퍼스트병원강승지 기자 의협 회장 후보들, 尹 겨냥 "수작질 멈추라" 일제히 맹비판급성심정지 환자 병원 이송시 8.6% 생존…일반인 CPR 생존율 13.2%관련 기사보훈복지시설에 재활로봇·AI통합관제시스템 도입…직원 부담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