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케이(K)-관광 혁신 전담팀(TF)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관광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문체부 제공)관련 키워드최휘영최휘영문체부장관문체부장관최휘영이재명이재명대통령관광혁신TF관광TR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영하 13도 칼바람 녹이는 열기…雪에 반한 외국인 "K-스키 최고"11월 외국인 160만명 한국 왔다…역대최고 2019년보다 10%↑관련 기사새해 문화누리카드, 연간 14만원→15만원 인상…7.1%↑[팀장칼럼] 李대통령 '뮷즈 칭찬' 다음날…제보자가 보낸 문자"K-컬처 300조·관광 3000만명 만든다"…문체부, '2실' 신설 대개편정권 교체 후 대대적 전환…박진영·은희경 위원장까지 [2025 총결산-문화정책]"세계유산법 시행령, 거리 기준 미설정은 개별 유산 영향 보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