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부터 '영업 신고 의무화' 전면 시행"합법화는 출발점…정부의 제도 개선 협의도 병행해야"에어비앤비가 10월부터 영업신고 의무화를 전면 시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앤비 최고사업책임자(CBO)가 방한해 오세훈 시장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2024.5.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일 서울 종로구 미쉬매쉬에서 열린 미디어 라운지 테이블에서 공유숙박 제도 개선과 관련한 발표하는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에어비앤비에어비앤비불법퇴출에어비앤비영업신고공유숙박공유숙박제도외래객3000만시대외래객3000만유치관광대국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인천에서 오로라 본다고?"…인스파이어 전체가 '크리스마스'일본은 5만원 올리는데 한국은 7천원?…관광재정 1조 적자 비상관련 기사[단독]미등록 불법 숙소, 아고다·부킹닷컴·트립닷컴도 '퇴출' 동참"예약한 숙소 불법 아니죠?"…대만서 번진 한국여행 불안감[단독]불법 공유숙박 퇴출했더니 '풍선효과'…정부 단속도 들쭉날쭉'불법' 꼬리표 스스로 뗀 에어비앤비 "공유숙박 재검토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