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 News1 윤슬빈 기자에어비앤비가 10월부터 영업신고 의무화를 전면 시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앤비 최고사업책임자(CBO)가 방한해 오세훈 시장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2024.5.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에어비앤비에어비앤비합법화에어비앤비불법에어비앤비영업신고에어비앤비퇴출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인천에서 오로라 본다고?"…인스파이어 전체가 '크리스마스'일본은 5만원 올리는데 한국은 7천원?…관광재정 1조 적자 비상관련 기사에어비앤비 "10월부터 미신고 업체 퇴출…3천만 외래객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