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마리 판다가 사는 세계 최대 판다기지쇼핑은 타이쿤리, 마라 먹는 쓰촨요리박물관까지청두 시내에서 볼 수 있는 판다가 등장하는 대형 LED 전광판ⓒ News1 윤슬빈 기자청두 자이언트 판다 번식연구기지ⓒ News1 윤슬빈 기자 청두의 번화가인 '춘시루'에 는 판다 인형을 판매하는 판매상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판다를 테마로 한 셔틀 버스ⓒ News1 윤슬빈 기자나무에 올라서 잠에 빠진 판다를 구경하는 사람들ⓒ News1 윤슬빈 기자오전 8시경에도 꿈나라에 빠져 있는 판다들ⓒ News1 윤슬빈 기자'허화'(和花, Hua Hua)를 똑닮은 인형ⓒ News1 윤슬빈 기자허화를 닮은 굿즈 상품ⓒ News1 윤슬빈 기자판다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발매트ⓒ News1 윤슬빈 기자타이쿤리 ⓒ News1 윤슬빈 기자타이쿤리에 자리한 루이비통 플래그십 스토어ⓒ News1 윤슬빈 기자 특별한 팝업 전시, 아트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등이 자주 열린다. ⓒ News1 윤슬빈 기자청두 시내 마트에서 판매하는 마라 관련 제품들ⓒ News1 윤슬빈 기자푸주 등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여행중국중국무비자청두성도중국성도중국쓰촨쓰촨청두윤슬빈 관광전문기자 "폭염엔 물놀이가 답"…캐리비안 베이, 2주간 10만명 방문9.81파크 제주, 포켓몬과 손잡고 여름 모험 시작한다관련 기사"한국 가려다 공항서 돌아가요"…'K-ETA 역풍'에 관광수입 증발놀유니버스, 상반기 투어·액티비티 거래 56% 급증…"체험여행 뜬다"제주항공, '무비자' 中 하늘길 넓힌다…상하이·구이린 운항면세점 방문객 늘었지만 매출은 '뚝'…"中 다이궁 거래 중단 여파""금요일 오후 출발, 일요일 귀국"…중국, '밤도깨비 여행지'로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