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마리 판다가 사는 세계 최대 판다기지쇼핑은 타이쿤리, 마라 먹는 쓰촨요리박물관까지청두 시내에서 볼 수 있는 판다가 등장하는 대형 LED 전광판ⓒ News1 윤슬빈 기자청두 자이언트 판다 번식연구기지ⓒ News1 윤슬빈 기자 청두의 번화가인 '춘시루'에 는 판다 인형을 판매하는 판매상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판다를 테마로 한 셔틀 버스ⓒ News1 윤슬빈 기자나무에 올라서 잠에 빠진 판다를 구경하는 사람들ⓒ News1 윤슬빈 기자오전 8시경에도 꿈나라에 빠져 있는 판다들ⓒ News1 윤슬빈 기자'허화'(和花, Hua Hua)를 똑닮은 인형ⓒ News1 윤슬빈 기자허화를 닮은 굿즈 상품ⓒ News1 윤슬빈 기자판다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발매트ⓒ News1 윤슬빈 기자타이쿤리 ⓒ News1 윤슬빈 기자타이쿤리에 자리한 루이비통 플래그십 스토어ⓒ News1 윤슬빈 기자 특별한 팝업 전시, 아트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등이 자주 열린다. ⓒ News1 윤슬빈 기자청두 시내 마트에서 판매하는 마라 관련 제품들ⓒ News1 윤슬빈 기자푸주 등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여행중국중국무비자청두성도중국성도중국쓰촨쓰촨청두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순록이 걷고 오로라가 깔렸네…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절정, 레비복합리조트법 없는 한국, 아시아 관광 경쟁서 밀린다관련 기사'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中도 이렇게는 안해"…트럼프 '관광객 검열'에 美여행업계 반발[특파원 칼럼] 중·일 싸움에 어부지리 같은 건 없다천지서 태극기 흔든 유튜버 "중국 공안 용변까지 감시, 입국도 거부"[영상]中 관광객 돌아오자 명동 매출 40%↑…관광업계 "무비자 연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