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글로벌하이킹메이트들이 관악산 등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서울등산관광센터서울관광재단서울시오세훈길기연오세훈시장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비발디파크 스키장 5일 개장…최상급 슬로프 '락' 재오픈"서울을 선물하세요" 서울굿즈, 겨울 신상품 2종 출시관련 기사'K-등산' 인기…북한산등산센터 방문 10명 중 7명은 외국인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 재연임 확정…사상 첫 5년 연속 수장[서울人터뷰] "문화·예술 관광 패키지로 서울 관광 새 서막 열 것"휠체어도 편하게…서울시 곳곳 이동약자 배려 공간으로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