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추진 '바다 가는 달' 캠페인 연계 미식 행사조리명장 안유성·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참여셰프의 바다밥상 포스터(한국관광공사 제공)관련 키워드한국관광공사셰프바다밥상흑백요리사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순록이 걷고 오로라가 깔렸네…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절정, 레비복합리조트법 없는 한국, 아시아 관광 경쟁서 밀린다관련 기사"5월은 바다가는 달"…숙박·해양관광 상품 모든 국민 할인해수부-문체부, 5월 '바다가는 달' 캠페인 진행…숙박·관광상품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