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히로시마·도쿄 K-관광 로드쇼 참여日 국토교통성 부대신·유력 여행사 대표 만나사진은 지난해 중국 상하이 환치우강 쇼핑몰에서 열린 중국 상하이 K-관광 로드쇼 개막식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참석해 홍보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5.18/뉴스1관련 키워드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k관광로드쇼방한일본인방일일본인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인천에서 15시간, 오로라·산타·순록을 가장 빨리 만나는 길"해외여행 이유 보면 관광 전략 답 나온다"[관광은 국가전략]④관련 기사디 에이프 스쿼드, 美 'K-관광 로드쇼'서 AI 미디어아트 선봬대전시, 대만 'K-관광 로드쇼'서 빵축제 등 핵심 관광·축제 홍보'오겜2' 임시완도 함께…싱가포르 K-관광 로드쇼에 6만 명 몰려경남도, 싱가포르서 경남 관광 홍보전…"관광객 유치 확대"'알박기 논란' 관광공사 사장 '일단 스톱'…낙하산 논란은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