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창룡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숙박시설윤슬빈 관광전문기자 "12월에만 맛볼 수 있어요"… 벨기에 크리스마스 맥주의 비밀"서울이 이렇게 감성적이라니"…아날로그 감성 '시네마 서울여행'관련 기사부산에 가장 오래 머무는 '뜻밖의 외국인' 관광객'원도심 확 바뀐다' 춘천 역세권·캠프페이지 개발…시민들 반색함양군,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확보…"2022~26년 442억 성과"고창 성송면 '폐석산' 관광단지로 재탄생…1000억원 투입동해시, 숙박업소 위생·안전점검…해맞이 손님맞이 본격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