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산 구름다리 갯티길에서 만나는 오형제 바위(한국관광공사 제공)썰물 때 드러나는 해양생태계의 보고, 모래섬 풀등(한국관광공사 제공)동해의 푸른꿈이 출렁이는곳, 여기가 어달항이라네(한국관광공사 제공)대진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동해시청 제공)중리어촌체험마을_갯벌 체험장에서 호미를 사용해 쉽게 바지락을 캘 수 있다(한국관광공사 제공)웅도바다갈라짐_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노둣길이 웅도와 조도를 연결한다(한국관광공사 제공)해양 레포츠에 도전해보자(한국관광공사 제공)파라솔, 튜브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울주군청 제공)만돌마을 앞 고창갯벌은 광활하다(한국관광공사 제공)드넓은 갯벌을 누비는 만돌갯벌체험학습장의 몬스터갯벌트럭(한국관광공사 제공)관련 키워드한국관광공사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딸기 뷔페 부담스럽다면"…올겨울 호텔가 '애프터눈 티' 승부수"짐 풀고 바로 스키타요"…하이원리조트, 외국인 전용 라운지 오픈관련 기사'전주 성장동력 심장' 컨벤센센터 건립 본격화…"마이스 중심 도약"함안군 "군민 삶의 질 향상·변화와 도약 기반 다진 한 해"논산딸기축제, 충남도 '일품축제' 선정…도비 3억 확보합천군 "올해 공모사업 30개 887억원 국·도비 확보 성과"[2025 유통 결산]⑤ 잘나가는 K-푸드 '케데헌' 열풍에 올해도 액셀